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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면]천불모(千佛母) - 어머니 방

반야 지혜의 또 다른 이름이며, 관세음보살이 우리에게 오시는 모습 중에 하나인 부처님의 어머니 불모(佛母).
세상의 모든 어머니 당신이 바로 불모입니다.

제목   다음 세대의 모양?
이름  숨결 날짜 2004-04-02 [03:36] 조회 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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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_04.swf /받음:921   

 


앞머리: 올라있던 사진 몇개 팔불출방(가족/..갤러리)으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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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다 아는 걸 얘기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에는 애들을 위한 컨텐트가 무지하게 많더군요.

한 마디로 질과 양 모두 공짜로 보기 미안할 정도입니다.
주로 플래시인데 동요랑.. 그림책이랑.. 게임이랑.. 학습 등등..
초등학생 이상이면 유료가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어리면 무료만 해도 넘칩니다.

요즘은.. 조카놈한테 pc를 뺏겨서 프로그램 개발이 자꾸 늦어지고 있어요.
아예 어른들 편하라고 동요가 계속 나오는 것도 있고... 중독성이 강해서.. 걱정입니다.

이걸 알게 된 것도 순전히 조카놈이.. 마우스를 클릭해서 저혼자 찾아들어가서 알게되었답니다.
이걸 알기 전에는 지난번에 올려놓은 "각종 쏭모음"을 주로 이용했지요.

자기가 선호하는 아이콘을 클릭하니까.. 애들 컨텐트가 나왔지요.
그리고 몇 번하니까.. 이제는 동요도 아얘 지가 골라서 듣습니다.
들어가서 재미없는 건 바로 나와버리고..
어찌된 것이 위에 악어떼 그림을 젤 좋아하데요..

만 2살 반된 애기가 마우스로 퍼즐 맞추는 걸 보면.. 완전히 다른 인류입니다.
본능적으로 앞으로의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인류와는 다른 면이 발달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 때.. 레코드판(그때는 카세트도 나오기 전이라)이 딸려있는 그림책이 있었는데.. 그걸 수없이 듣고 또 듣고 또 누구 빌려줘서 듣고 또 듣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 컨텐트가 아주 간단히 나오고 무수히 널려있고 또 공짜라는 거지요.

저는 여전히 종이 그림책이 애들한테 훨씬 더 좋고. 오프라인 놀이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까...

다만, 시력을 위해서도 그렇고.. 통제가 많이 필요할 겁니다.


애들 컨텐트가 있는 포털: 네이버, 야후, 엠파스, 한미르, 천리안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하나?
벌써 올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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