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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어머니 당신이 바로 불모입니다.

제목   둘째 아기 넣고 -->오랜만에~
이름  02 날짜 2004-06-11 [19:14] 조회 4138
 
오랜만에 들어 와서 인사 남기네요
지난 4월 22일날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지금 출산 휴가중입니다
첫째 낳고 한 두어달 어리버리 애보다가  출근해서 친정 올케언니가
9개월까지 데리고 자고 먹이고 언니 젖물려 가면서 키워주고
아예 옆으로 이사와서 거저 키우다시피 해서 첫애가 컸는데
그래서 그런지 애만 둘이지 정말 애를 잘 못봅니다
언니가 이젠 절대 애못본다고 두손들어서 시골서
시어머님이 오시기로 했는데 저도 심난하고
시골집 비우고 오실 시어머님도 걱정되고 이제 휴가가 한달 정도
남았는데 심난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녁에 잠자리에 들때  딸 옆에 끼고 아들 젖먹이면서
자는 행복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올케언니 믿거라 하고 첫아이때는 아침 일찍 통근버스타고
저녁때도 느즈막히 퇴근해서 왔는데 이젠 애가 둘이고
아침일찍가고 저녁늦게 올수가 없을것 같아 고물차를 얻었습니다
담주부터 도로 주행연습을 해야 하는데 것두 걱정이 되네요
참 그긴 처녀시절동안 운전이나 할것을 쯧쯧쯧
이제 진짜 부지런한 직장인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랍니다
그럼 엄청 불어난 살들이 제게서 떨어져 나가겠지요...
애기 몸조리 할때 새우깡 한봉을 우적우적 앉은자리에서
다먹고 그후로 이가 아프고 있습니다
불동님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숨결  둘째아이 넣고??? 정말 둘째 아이 "넣고" 왔다는 줄 알았지.. 흐흐..
슈퍼우먼 영이~~ 06/12 13:24

배시시  아.. 정말.... 우찌 됐나 궁금했어요. 전화드릴게요~~ 축하드려욤~~ 06/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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