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동 전체글 보기/검색

 알 립 니 다

 대 중 공 사

 가 입 인 사

 정자나무 그늘

 행사/번개/후기

 천불동 앨범

 순례/풍경/문화 갤러리

 가족/연인/친구 갤러리

 교계행사,공연 알림

 천불모(어머니방)

 푸른벌판(청소년)

 천불동 웹 법계 만들기


  [휴면]천불모(千佛母) - 어머니 방

반야 지혜의 또 다른 이름이며, 관세음보살이 우리에게 오시는 모습 중에 하나인 부처님의 어머니 불모(佛母).
세상의 모든 어머니 당신이 바로 불모입니다.

제목   목욕탕에서..
이름  윰윰 날짜 2004-09-10 [00:49] 조회 4565
 
  아이들이 싫어하는 2만4천 열두가지 가운데 한가지는 세수할때 비누칠 하는 것이다. 아직 미숙한지라 눈이며 코에 비누 거품이 들어가면 고래고래 소리 질러가며 울고불고 하곤 했는데..이제는 그래도 사람인지라 수백번 씻어보니 그래도 손쉽게 얼굴에 비누칠하는 것에 순순히 응한다.
  그런데 이 엄마가 우쭐하게 되는 것은 내가 얼굴에 비누칠 한 후에 눈뜨고 거울 보는 것을 아이들은 굉장한 능력으로 여기는 것이다. 처음엔 정윤이는 "엄마 눈뜨지 마세요. 무서워요. 거품 매워요~~" 라구 오도방정을 떨더니 이제는 나를 존경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곤 한다.
  아이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는건 아주 기분 좋고 행복한 일일 것이다. 아이들이 커서도 우리 부부가 존경받는 부부가 될 수 있으면 아주 행복한 인생이될 것이다.

김포에서 윰윰





잠자리
개구리소년

번호 제    목 이  름 조회 등록일
403  잠자리  윰윰 4419 10-09
402  목욕탕에서..  윰윰 4565 09-10
401  개구리소년 [2]  윰윰 4580 09-08
400  울금 필요한 분 나눠드려여~~ [2]  숨결 6126 06-17
399  둘째 아기 넣고 -->오랜만에~ [2]  02 4137 06-11
398  생일잔치  윰윰 4088 06-03
397  대기상태중...인사올림! [2]  참내음 4172 04-28
396  우리..애기벙개 함 해요~! [2]  은슈~ 4492 04-26
395   [RE]우리..애기벙개 함 해요~! [2]  윰윰 4290 05-11
394다운로드 04042501.jpg [64 KBytes] 
3 개의 첨부파일 중 첫번째  가열식 가습기 좋네요. [2]  숨결 4582 04-25
393  이런거 여기 올려도 되나? [2]  푸무클 4065 04-23
392  오랫만에 [2]  푸무클 3743 04-23
391  진짜 웃기는 넘.......  파랑새 4076 04-12
390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하나? [1]  청정 4116 04-11
389다운로드 multi_04.swf [665 KBytes]  다음 세대의 모양?  숨결 4551 04-02

 
게시물 수: 403 /  검색:
[1][2][3][4][5][6][7][8][9][10]-[뒷10쪽] [27]  

천불동소개 |사이트맵 |운영진에게 |처음으로
 Copyleft 2001,2003 천불동(buddhasite.net)  All rights are o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