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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함경외의 경은 부처님직설이 아니라던데요?
이름 운영진 날짜 2001-11-04 [08:31] 조회 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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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  호 : 599/796              ▶ 등록자 : 헐렁이2              │
│  ▶ 등록일 : 1999년 10월 02일 03:10                                  │
│  ▶ 제  목 : 아함경외의 경은 부처님직설이 아니라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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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외의 경전들은 부처님 직설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아함-반야-법화로 이어지는 방편 설은 논리적 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석가모니 부처님 이후에 부처님이 없었으니 반야나 법화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깨달은 사람이 쓴 것은 아니겠죠.
그럼 아함경에서 말하는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경지(열반)을
증득한 사람도 부처님처럼 그런 글을 쓸수 있는 것인지?
아님 부처님의 설법은 아함에서 끝났는 데 후대의 사람들이
거기다가 덧붙인 것인지?
덧붙였다면 어떻게 그렇게 논리적으로 쓸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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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  호 : 602/796              ▶ 등록자 : ZSBUD2                │
│  ▶ 등록일 : 1999년 10월 02일 14:14                                  │
│  ▶ 제  목 : [답변] 아함경도 직설이라 하기에는..                    │
└───────────────────────────────────┘
  문제가 있지요..
우리가 현재 볼 수 있는 아함경도 각 부파가 따로 전승해오던 것 중의
일부에 불과한 것이니까요..
학술적으로 부처님의 원음을 가려내는 일은 '해석'이라는 편리한 도구 이외에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설해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를
잘 검토해보는 태도일 것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시공사에서 나온 <<경전의 성립과 전개>>가 도움이 되실 것 같고..
칼루파하나의 <<불교철학사, 연속과 불연속>>이 의문을 푸는 데 도움을
줄 겁니다. 시공사에서 나왔죠..
연속이란 아함의 논리를 이어받았다는 데서 그리 이름붙였고,
불연속이란 아함과는 거리가 먼 절대주의의 경향의 출현을 두고 또 그리
말하고 있더만요..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창민님의 큰 걸음을 바라면서..  서기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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