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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문천답 (잦은 질문FAQ, 명문명답)
제목   코브라와 부처님
이름 운영진 날짜 2001-11-04 [14:58] 조회 8995
 
번호:90/258  등록자:HIM21  등록일시:96/04/13 19:41  길이:11줄
제 목 : 긴급질문!-방송에나갈것임,지금빨리!!!!!!!

키애누 리브스가 나오는 영화,리틀 붓다(?),에서 보면 석존이 수행시
코브라가 나와서 가부좌를 틀고 있는 석존의 머리위의 빗물을 막아주는
대목이 있습니다.그런데 동남 아시아의 불상 중에 그것과 같은 모양의
불상,그러니까 가부좌를 틀고 명상중인 석가의 머리위에 코브라가 있는
불상,이 있습니다.이것은 석존의 구도 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그 출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새벽까지 알아야만 합니다.
그외에 석존의 좌상,입상,와상 등에 대한 의미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케이블 TV로 나가는 프로에서 긴급하게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번호:91/258  등록자:SOWOO  등록일시:96/04/13 22:49  길이:42줄
제 목 : 아래 긴급질문 답

  Udana(自說經), PTS ed., p.10에 있습니다.

  그것은 부처님이 수자타가 공양한  우유죽을 잡수시고 나서, 깨달으신 후
에 7주간을 그 자리에 앉아 고요하고 깊은 명상속에서 보내실 때에 그
제6주에 있었던 일이라 합니다.


  부처님은 아자팔라 반얀 나무로부터 무칼린다 나무로가서 다시 해탈
의 기쁨을  누리면서 지냈다. 그때 갑자기  억수같은 소나기가 쏟아졌
다. 찬바람과 함께 비구름과 우중충한 날씨가 며칠동안 계속 되었다.

  그래서 뱀왕이 거처에서 나와  부처님의 몸을 일곱겹으로 칭칭 감쌌
다. 그리고는  부처님의 머리위에 넓은 목날개를  펼쳐두었다. 그래서
부처님은 폭풍우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었다.

  그렇게 7일이 지나고, 맑게  개인 구름없는 하늘을 보고는 부처님의
몸을 감쌌던 것을 풀고, 젊은이의  모습으로 변하여 세존 앞에 합장하
고 섰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찬양하여 게를 말씀하셨다.


  "행복이란 오로지
  스스로 만족하는 이,
  진리를 들은 이,
  그리고 진리를 본 이에게만 있는 것이네.
  이 세상에서 행복은 친절이어서,
  모든 존재들 앞에 삼가는 것일세.
  이 세상에서 행복은 집착하지 않는 것이며,
  감각적 욕망을 뛰어넘는 것이네.
  '나'라는 자만심의 자제는 참으로 최고의 행복일세."


번호:92/258  등록자:SOWOO  등록일시:96/04/14 00:45  길이:24줄
제 목 : 긴급질문 또 답.. 불상

  뭐,
  입상은 서있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고,
  좌불상은 앉아 있는 모습을
  와불은 누워있는 모습이겠죠...........

  그러나 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입상은 주로 중생들을 향하여 설법하시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가장 흔한 좌불상은 선정에 잠긴 모습입니다.
  즉, 앉아서 수행(坐禪)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와불은 주로 남방 불교에서 볼 수 있는데
  반열반에 드시는, 우리들 중생은 그냥 죽음으로만 알기 쉬운
  사람으로서의 석가모니 부처님의 마지막 모습 입니다.

  한가지 주의 하여야 할 것은 우리나라 운주사의 와불상은
  열반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운주사의 와불에는
  원래 입불상으로 조성하려다 만 흔적이 있습니다.

  대답이 되었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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