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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범망계본120
이름 동봉스님 날짜 2018-05-28 [05:59] 조회 235

기포의 새벽 편지-1230
범망계본120
동봉


시렁 다리架橋1
1)이금당已今當의 법칙

부처님이 일체모든 보살에게 말씀하되
내가이미 이와같이 열가지로 이루어진
십바리제 목차들을 하나하나 설하였고
이제장차 마흔여덟 경구계를 설하리라
佛告諸菩薩言 已說十波羅提木叉竟
四十八輕今當說
-----♡-----

원문 22글자 중에 '佛告諸菩薩言'은
이금당을 설하신 설주說主, 부처님이시고
나머지 16글자에 설한 내용이 담겼지요
그 가운데 '已說十波羅提木叉竟' 9글자에
지나간 시간의 뜻 '이경已竟'이 들어있고
이어진 '四十八輕今當說' 7글자 속에
현재와 미래의 '금당今當'이 들어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이금당已今當'을 보니
문득 2014년 11월 4일과 11월 6일
《불설아미타경》을 강설하며 처음 표현한
'이금당已今當'의 법칙이 생각납니다

2014년 11월 4일 쓴 '이금당의 법칙1' 끝부분과
11월 6일 쓴 '이금당의 법칙2' 모두를
송두리째 가져와 여기 싣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글은 이미 39개월 전 책으로 나왔습니다
2015년 3월1일 서울 '민족사'에서 펴낸
《아미타경을 읽는 즐거움》(580쪽)입니다
아래 점선 안 쪽은 전재全載입니다
책으로 나온 것은 비록 일부분일지라도
전재한다면 법에 저촉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는 곧 제 책이고 제 글입니다
넓은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이금당已今當의 법칙입니다
이금당의 법칙이라니
심리학 용어는 아니냐고요
심리학 용어에 이금당은 없습니다
이는《불설아미타경》에서 말씀한
이발원已發願 이미 원을 발하였거나
금발원今發願 지금 원을 발하거나
당발원當發願 장차 원을 발하게 되면
처음으로 한 번 왕생원往生願을 세운 자가
반드시 우리 부처님의 가피를 힘입어
세운 원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원을 이미 세운 사람이거나
원을 지금 세우는 사람이거나
원을 앞으로 세울 사람이라는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아직까지 지구상에서 
그리고 인류의 역사 속에서
이러한 이금당의 개념을 도입한 예는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에도 없으며
미래에도 전혀 없을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가호가
얼마나 큰지
새삼스레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금당의 법칙
그 크신 자비는
불교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과거는 어디론가 사라졌는가
미래는 다가오지 않았는가
현재는 잠시도 머무르지 않는가

시간의 정체는 과연 무엇입니까
과거, 지날과過자와 갈거去자입니다
지나+간=지나간이니 
구태여 우리가 표현할 때
'지나간 과거'라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미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래, 아닐미未자에 올래來자이니
아니+온=아니온 
곧 오지 않은 시간이며 사건입니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도
이직 오지 않은 시간도
우리는 무엇으로 보고 기억하나요
다만 오직 사건으로 보고 
사건으로 생각하고 
사건으로 기억Remember할 뿐입니다
그러기에 역사歷史는 사건이며
사건事들을 모아 기록典한 것이
다름 아닌 사전事典입니다

이 고귀한《불설아미타경》마저도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거룩하신 서가모니 부처님께서
사리불 장로를 비롯하여
10대 제자와
16명 아라한이 내포된
1,250여명의 비구들이 모인 데서
타방에서 모여든 보살들과
하늘과 땅의 신들을 위해 
극락세계와 아미타 부처님의
공덕에 대해 설법하신 법회입니다

바로 거기서
극락세계의 소재처와
극락세계는 과연 어떤 곳이며
무엇이 최상의 행복極樂이며
그런 세상은 누가 만들었고
누가 이끌어가며
누가 이어갈 것인가를 기록한 것이지요
이처럼 지나간 사건을 기억해내고
찰나의 사건을 겪으며
다가올 사건들을 맞이하는 
이금당의 기록물이 경전이지요

그러기에 나는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불설아미타경》을 비롯하여 
부처님의 모든 경전들이
부처님 당시에 만들어졌고
그후 2,600년 동안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금당의 법칙에 따라
아미타경을 사랑하는 이들과
최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이들이
함께 다듬고 정비하고
털고 닦으며 가꾸어 가야 할
우리의 소중한 삶의 문화라고요

과거는 사라진 것일까요
만일 지나가버린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처리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사건일 뿐
나와는 직적접으로 관계가 없습니다
그들 고구려와 백제가
땅 쪼가리를 놓고 다투었거나 말거나
권력의 중심자리를 놓고 싸웠거나 말거나
나와 무슨 상관이냐는 것입니다

고구려가 백제에게 망했거나
백제가 신라에게 백기를 들었거나
땅 덩어리는 힘의 논리 따라
경계의 구분선은 달라졌겠지만
정작 땅이라고 하는 것은
지각변동의 법칙을 따랐을 뿐입니다

만일 지나가버린 옛날이라서
나와 무관하다면
변절한 생육신이든
끝까지 왕조의 정통성을 지키려고
목숨을 던진 사육신이든
나는 치지도외置之度外할 뿐
상관하지 않으려고요

어떤 이들은 얘기하지요
사육신이 정말 단종을 위해서였을까
한 나라의 종묘사직을
여나믄 살짜리 어린 단종을
허수아비로 보위에 올려놓고
마음대로 권력을 휘두르고 싶었는뎨
수양世祖에 의해 좌절되니까
끝까지 반항한 세력들이 아닐까
그래서 세조가 
그저 평범한 왕이 아닌 
세조대왕이 되었다고 하는 것일까
세조가 세종에 이어
조선역사상 두 번째로
문화강국을 만들어 간
위대한 성군이 되었다는 것이 맞을까

과거는 지나가버린 
말끔히 사라져 간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 같은 시대에 일어났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나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겠지요
역사에 대한 생각들이
어느 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모르지만
어찌 되었거나 직간접으로
모든 사건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만을 살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사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살고 있습니다
이금당의 법칙은
지금 여기 만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이제껏 나도 그랬지만
'지금 여기'만을 강조하는
행복론자들에게는 
보다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복이
지금 여기서만 행복하다면 될까요
과거는 지나가버렸으니까
지금 여기와 상관이 없을까요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
지금 여기와는 무관한 것일까요
이금당의 법칙에서 보면
분명 과거 현재 미래는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장구한 시간의 고리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늘 현재지요
지금이라는 현재 시간과
여기라는 공간이 더없이 소중하지만
그러나 내가 서 있는 한 평의 땅 외에
다른 나머지 땅이 없다면
내가 숨 쉬는 이 찰나를 벗어나
앞 뒤 다른 시간이 없다면
우리는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 페이스 북의 한 벗과
통화하는 도중에
난 또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층 다실에서 바라보는 늦가을 정취
여름내 푸르름을 자랑하던
초록의 잎사귀들은 
붉게 노오랗게 물들어 가고
이제는 무서리霜降 절후가 지난지도
두 주가 훌쩍 되어갑니다

내일이 선겨울立冬이니
낙엽으로 딩구는 잎사귀들과
나뭇가지에 붙어있는 잎사귀들이
반반씩인 듯 싶은데
문득 산소공급이 염려되었지요
그래서 나는 걱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아, 이제 잎새는 마르고
낙엽이 지고 나면
광합성작용이 멈출 터인데
산소는 어디서 만들어지지요?"
그가 들려준 대답은 명답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겨울이지만
지금 여름인 나라도 있고
또 열대지방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산소를 만들어 보내주지요."

나는 벗의 그 한 마디에서
이금당의 소중한 법칙을 얻었습니다
이금당의 법칙은 
결코 시간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평소 늘 강조하는 
시공간의 동시성과 동거성은
그 시간 어디로 가버렸단 말입니까
그리고 당장 여기서 이맘 때 
광합성작용을 통한 산소공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데에만
신경이 쓰이고 있었거든요

그의 이 말 속에 담긴 의미는
생각보다 심장深長한 것이었습니다
지금 여기서 필요할 때
다른 데서 공급이 이루어지듯
언젠가 다른 곳에서 산소가 필요하다면
여기서 산소를 만들어 보내야지요
자연의 법칙은 그런 교류에서는
인간과 달리 인색하지 않습니다
"지금 여기서 행복하라" 를 외칠 때
대자연의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시간 다른 공간에서의 행복도
미리미리 준비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페북의 벗님에게 
두 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큰 절을 올렸습니다

지나간 것은 사라진 것일까요
빅뱅Big-Bang사건이 일어난지가
어느새 137억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배경복사에는
사건 실마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만약 지나간 것이 사라져 없어졌다면
배경복사에 남아있지 말아야겠지요
만일 지나간 것이 완전히 사라져
오늘의 나와 무관하다면
내 조상의 흔적이
내게서도 이어지지 않아야겠지요

내 지나간 삶의 시간들이 없는데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을까요
생명을 갖지 않는
암석이나 표본에서도
과거 역사 흔적이 드러나지 않던가요
이를테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고려사라든가 조선왕조실록
대통령기록물 만이
역사기록물은 아닙니다

자연은 곳곳에서
기록물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지구와 대기와 빙하에서
저 깊은 바닷속 여기 저기에서
지구 46억5천만년의 흔적과 
우주 137억년의 역사를 드러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가
탄소연대 측정법을 통해 찾아내지요
왜냐하면 탄소라고 하는 것은
모든 물질에 녹아있으니까
이를 동위원소의 반감기법을 이용해
정확하게 찾아내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창조과학회에서는
이런 과학을 믿지 않고
성서의 기록물에서
기원전 4004년에 
천지창조가 이루어졌다는
영국 아르마의 주교
제임스 어셔(1581~1656)신부가 주장한
성서의 계산법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츄어 지질학자였던
죠지 맥그리티 프라이스(1870~1963)의
지구역사 6,000년설을 따릅니다
엘렌 화잇이란 성서학자도
그리고 한국창조과학회에서도
구약의 족장설화에서 
족장족보 하나로서 불을 붙였습니다

각설하고
요즘은 컴퓨터에 스마트폰에
정보를 저장해 두었다가 꺼내 보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습니다
생명없는 것들마저도
과거를 간직하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그런 기술을 창조해내는 사람이
지금 여기에서의 행복만을 주장한다면
뭐가 좀 안맞지 않나요

앞으로는 
삶의 모든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라 외치고 싶습니다
과거를 돌아보아 행복하게 바꾸고
미래를 내다보아 행복하게 설계하고
지금을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라고요
그것이 곧 이금당의 법칙이니까요

나는 감히 외칩니다
"조각으로 살지 말라
시공간을 통째로 살라."
나의 이 말 속에는 시공간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를 통째로 살란 뜻입니다
지금이란 과거와 미래라고 하는
시간의 그물코에 걸쳐 있습니다
여기란 250억 광년光年이라는
광활한 우주공간과 이어져 있습니다

이 말은 내가 처음 외치는 게 아닙니다
린쮜이쒸엔臨濟義玄(?~866?)선사가
린쮜루臨濟錄에서 한 말씀이시지요
이른바 전기전현全機全顯입니다
요즘 말로 옮기면 간단하지요
곧 "100% 살기"가 될 것입니다

이 말을 2배로 늘여서 하신 말씀이
수처작주隨處作主
입처개진立處皆眞
으로 이를 우리말로서 옮긴다면
"어디서나 주인으로 살라
서있는 자리가 참되리니."
가 되지 않겠는지요

과거가 그렇다면 미래는요
미래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겠네요
시간은 사건으로서만 인식이 되니까
당연히 미래는 오지 않았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란 개념은
과거는 사건으로 인식하지만
미래는 사건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믿음입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붓고 가열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물은 100°C까지 가열하면 
물이 끓고 그 끓인 물로
커피를 타고
홍차를 타고
녹차를 우리고
발효차를 우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요

이처럼 미래 시간들은
과거에 쌓인 경험에 비추어
이렇게 이렇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미래를 약속하는 것이지요
단 한 가지
미래는 과거와 다릅니다
지나간 시간에는 가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살았더라면
이 길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겠지만
지나간 삶을 되돌이킬 수는 없지요

터미네이터Terminator가
시간을 거슬러 자신의 과거로 가서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바꾸려 하더라도
또 다른 사건들의 얽힘으로 인하여
오히려 더 망가지기만 할 뿐
그로 인해 미래의 자기 삶이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삶의 시간에는
무수한 시공간의 그물코가 
매우 복잡하게 연결된 까닭입니다
인연因緣의 그물코지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은
가정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물을 끓이다 정전이 될 수도 있고
제품이 고장날 수도 있습니다
차 마실 일이 없어질 수도 있고
물은 끓였는데
어떤 일에 집중하다가
깜빡 잊고 물이 식어버릴 수도 있지요
가정은 변수變數와 도반입니다
늘 가까이 있는 소중한 친구지요

대전제Major premise를 든다면
역시 미래는 가정이면서 믿음입니다
이《아미타경》에서는 말씀하시지요
이발원已發願 
금발원今發願
당발원當發願하면
약이생若已生
약금생若今生
약당생若當生하리라고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미 왕생에 대한 원을 세웠거나
그 원을 지금 세우거나
그 원을 언젠가 세운다면
이미 서방정토에 왕생했거나
지금 정토에 왕생하는 중이거나
장차 정토에 왕생할 것이라는 
이금당의 법칙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부처님께서는
삼세를 통째로 말씀하십니다
'지금 여기'라고 하는 조각만이 아니라
전체를 조망하도록 가르치고 계시지요
믿음이 확고하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가르치심입니다

이 '이금당의 법칙'은
이《불설아미타경》의 백미白眉입니다
-----♡-----
이솝과 부처님은 만났을까?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087739
-----♡-----

1. 종로 대각사 정기 법회
매월음 초하루~초사흘 10시 화엄신중법회
매월음 보름 오전10시 미타재일 인등법회
매월음 열여드레 10시 지장재일법회
매월음 스무나흘 10시 관음재일법회

매주 금요일 10~14시 대비주 기도
매주 토요일 18~21시 천자문 강좌

구순안거九旬安居 정진기도
5.29~8.25까지 매일 오후 2시~3:30
90일간 여름안거 정진기도입니다
종로3가동 대각사 대각성전

2. 곤지암 우리절 정기법회
매주 일요일 10:30~13:00 일요법회
-----♡-----

[가을 단풍과 저녁노을과 꽃의 세계]


05/28/2018
종로 대각사 '검찾는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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