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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우석교수 입원보다 중요한 이슈! BBQ?
이름 숨결 날짜 2005-12-10 [03:40] 조회 7507
 
앞서의 글에서 황우석 선생에 관한 건은 미디어를 점령한 네트워크에 의해 멋대로 조작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네트워크에는 '진보'라는 진영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근본 태생에서 비롯된 허울과 한계에 기인합니다. 또 '진보' 흉내내기 아해들도 그 꼬랑지에 붙어따라 가는데 그중에는 불교계의 미디어도 있습니다.

'과학계에서 재검증 요구'라는 큰(?) 이슈를 미디어 마다 부각하고 있는데....
이거 제.대.로. 보아야 합니다.
그게 정말 큰 움직임이라 하더라도 과연 어떤 사람들...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검증하려 하는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런데 미디어에서 보도하는 바 그 움직임의 크기는 물론 저들의 필요에 의해 표현되더군요.

황우석 선생을 지지하는 진영(불교계의 공식 단체 포함해서)은 숫자만 많을 뿐 오합지졸입니다. 과학 자체에 대한 이해없이 감성따라 움직일 뿐, 어디를 후려쳐야 하는지 포인트를 놓치고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불교계에서 공식으로 발표하는 걸 보면 '검증은 과학계에게 맡기자'라고 했는데.. 늦어도 한참 늦은 소립니다. 저들의 네트워크는 과학계도 미디어 정도로 손을 뻗치고 있습니다. 외국 연구기관과 한국 연구 기관이 검증에 나선다면 아마도 결과가 정반대로 나올 것 같군요.

이런 것들을 보다 보면 화딱지만 나지만, 황우석 선생의 업보, 한국 사람들의 업보, 그리고 전 인류의 업력 따라 흘러가는 것일 뿐 뭐.. 어쩌겠나요..

어려운 얘기보다도 미디어에 등장하는 꼴을 비교해보면 돌아가는 속사정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속사정은 뭐... "수구는 수구대로, 자칭 진보는 자칭 진보대로."..
그리고 아직 판단은 이르지만 황우석 죽이기가 이제 물타기로 돌아섰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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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 입원보다 중요한 이슈! BBQ?
[도깨비뉴스 2005.12.08 16:39:04]

 

[도깨비 뉴스]
어제저녁부터 방송에서 심심찮게 볼수 있었던 황우석교수의 입원모습이 오늘 아침 방송과 라디오는 물론이고, 신문에서도 과연 1면 TOP를 장식하며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주요일간지 모든면 1면 탑에서는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있는 황우석교수의 고달픈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 와중에도 신문별로 재미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함께 구경해보자.
조선일보 12월 8일
조선일보는 황교수의 얼굴과 함께 연구원 3명이 미 영주권 신청조짐이 있다며 한-미간의 기술분쟁을 우려하며 황우석논란을 고조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함께 대한항공의 파업과 주한미대사 버시바우의 말을 인용해 북한의 위조지폐관련 발언으로 "북한은 범죄정권"이라며 유감표명을 한 내용을 실었다. 그야말로 보수신문다운 내용들이 TOP을 차지했다.
중앙일보 12월 8일
중앙일보도 동일하게 황우석교수의 얼굴을 실었지만, 조선일보와 보도내용은 달랐다. 여기서 주요이슈는 MBC의 최문순사장의 거취문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PD 수첩 폐지 시민운동에 대해 보도를 하며  황교수의 입원소식으로 MBC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또 대한항공파업은 정말 나쁜짓이라고 보도하고, 아파트 재건축 층수제한에 대한 보도가 1면을 장식했다. 한,경,대 트리오는?
한국일보 12월 8일
한국일보에서는 같은 황우석 사진이라도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먼저 황우석 교수보다 인혁당사건에 대한 보도를 더 크게 전하며 박근혜 대표에 대한 압박으로 시작한다. 또 황우석교수에 대해서는 논문을 검증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일부교수들의 문제제기를 실었다. 또 대한항공 파업으로 인해 53%가 결항되니 사전에 확인하라는 소식을 실었다.
경향신문 12월 8일
경향신문은 황우석박사의 사진만 1면에 싣고 관련기사는 3면으로 배치했다. 또 인혁당사건에 대해서 보도하며 박근혜 대표를 압박해왔다. 또 큰 제목으로 MS의 끼워팔기에 대해 330억원 과징금 소식을 발표했다. 그나저나.. 저렇게 되면, 스트리밍 서버 이제 비싸게 사용하게 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호스팅 받는 사람으로서는..
한겨레 12월 8일
한겨레는 인혁당조작사건을 가장 크게 다루면서 황우석교수의 사진은 조그맣게 밀려났다. 또 황교수 관련기사는 경향과 마찬가지로 3면이로 미루고 '박정희 책임져라'라는 식으로 한나라당을 압박하며, 황교수 이슈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했다. 사진도 얼굴이 작게 나와서 초췌한 모습이 다른 신문들에 비해 좀 덜하다. 황우석교수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 BBQ???????
국민일보는 누구나 알고있듯이 '순복음교회'에서 나온 기독교 신문이다. 생명윤리문제로 인해 황교수의 연구에 비판적 입장을 가진 기독교계에서 황교수의 거취를 1면으로 삼을수는 없는일. 그래도 현재 국민감정상 황우석교수의 논란에 대해서 정면비판하기는 무리수가 있고, 모두가 황교수를 보도할때 국민일보는 난데없는 외국인들의 사진을 황교수 사진만큼이나 크게 보도했는데... 뭐가 그리 황교수 문제보다 중요한 이슈란 말인가 해서봤더니!!
http://www.kmib.co.kr/html/kmview/2005/1207/092002027111151800.html
스페인 미녀들을 사로잡은 BBQ!!대단하다 비비큐.. 이렇게 강력한 이슈가운데 일간지 TOP을 차지할만한 보도를 이끌어낼수 있는 저 홍보력은 도대체 누구의 작품이란 말인가.. 게다가. 저 사진아래 설명에 의하면 마드리드에서는 길거리에서 비비큐를 먹는 스페인 미녀들을 쉽게 볼수 있다고! 정말 그렇다면 진짜 자랑스럽고 대단한 일이다. 세계의 명성을 떨치는 한국 치킨! 브라보!황교수님이 주춤하고 있는 세계 BT시장(?)을 나름대로 치킨으로서 반전시키는건가???워쨌든. 황교수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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