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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7. 자위행위하는 장로를 꾸짓다
이름 숨결 날짜 2003-04-10 [00:58] 조회 7889
 
                                        제9 - 악(惡)의 장 (IX.Papavaga)
    ―――――――――――――――――――――――――――――――――――――――――――――――――――
          117.
      악한 일을 하였다면
      자꾸 반복하지 않아야한다.
      악한 것에서 즐거움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악함이 쌓이면 고통(dukkha)이 된다.
    ―――――――――――――――――――――――――――――――――――――――――――――――――――
   
      < 세이야사까 장로 이야기 >
        Seyyasakatthera Vatthu
       
      부처님께서 제따바나 절(기원정사)에 계실 적에, 세이야사까 장로와의 인연
    으로 제 117구를 말씀하셨다.
     
      한 때에 세이야사까라는 이름의 장로가 있었는데, 자위행위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부처님께서 이 이야기를 듣고, 그런 짓은 길(Magga)과 열매(Phala)*
    를 성취하는 데서 멀어지게 한다시며 그 장로를 꾸중하셨다.
     
      그와 함께 부처님 께서는 그런 성적 쾌락을  탐닉하는 것을 금하는 계율을
    내리셨다. 즉, 승잔죄(僧殘罪,Samghadisesa Apatti)로서 이를 범한 승려는 대
    중앞에서 죄를 참회해야 하고 승직이 정지된다.(승단에서 퇴출되는  바라이波
    羅夷 Parajika 죄 다음가는 중죄)
     
      그리고 부처님은 덧붙이셨다.
     
        "이런 종류의 범계(犯戒)는 이 세상 뿐만 아니라 다음 생애에서도 사악한
      결과에로 이끈다."
     
     
      그리하여 부처님께서 다음과 같이 시(게송)로써 설법하셨다
   
    117. 악한 일을 하였다면
          반복하지 않아야한다.
          악한 것에서 즐거움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악함이 쌓이면 고통(dukkha)이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길(Magga)과 열매(Phala):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의  네 경지 각각
    의 입문과 졸업을 말함. 115구의 주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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