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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상조사법성게57
이름 동봉스님 날짜 2017-12-05 [05:41] 조회 2236
 
기포의 새벽 편지1057
의상조사법성게57
동봉


법성게 쉬어가기(7)
참선명參禪銘

국사 태고보우 지음
후학비구 동봉 옮김

해와달의 빠르기가 번갯불인듯
빛과그늘 중히여겨 부디아끼라
나고죽음 알고보면 호흡사이라
아침저녁 가늠키가 어려우니라

행주좌와 움직이는 일상에있어 
한순간도 헐렁헐렁 보내지말라
용맹정진 용맹정진 거듭하기를 
본사이신 서가모니 부처님처럼 

정진하고 정진하고 정진해가되
마음바탕 성성적적 고르게하며
부처님과 조사말씀 굳건히믿고
모름지기 분명하게 펼쳐나가라

마음자락 그대로가 천진불인데
어찌하여 밖을향해 찾고있는가
세상시름 말끔하게 놓아버리고
가로놓인 철벽처럼 공부해가라

헛된생각 하나하나 놓아버리고
놓아버린 자리마저 지워버리면
몸과마음 자유롭기 허공기댄듯   
고요함속 밝은광명 사무치리라

본래면목 무엇이며 누구이던가
쏜화살이 사정없이 돌에박히듯
의심덩이 백천조각 부숴진다면
한물건이 푸른하늘 가득하리니

지혜없는 이들에게 말하지말고
기쁘다는 생각마저 티내지말며
모름지기 선지식을 찾아뵈온뒤
자기경지 드러내어 도움청하라    
  
그런뒤에 조사혜명 이어나가면
그의가풍 편벽되지 않을것이니
피곤하면 다리뻗고 마음껏자고
배고프면 입맛대로 실컷먹으라

남이만일 너의종지 물어오거든
방과할을 억수같이 퍼부을지라

參禪銘
太古普愚(1301-1380)

日月似電光 光陰良可惜 
生死在呼吸 難以保朝夕 
行住坐臥間 寸景莫虛擲 
勇猛加勇猛 如我本師釋
精進復精進 心地等惺寂 
深信佛祖意 須要辦端的 
心卽天眞佛 何勞向外覓 
放下萬事着 路窮如鐵壁
妄念都滅盡 盡處還抹郤 
身心如托空 寂然光達赫 
本來面目誰 纔擧箭沒石 
疑團百雜碎 一物盖天碧  
莫與無智說 亦莫生悅說 
須訪見宗師 呈機復請益 
然後名繼祖 家風不偏僻 
困來展脚眠 飢來信口喫
人問是何宗 棒喝如雨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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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슬라브 백진스키(1925~2005) - Google 검색 - https://www.google.co.kr/search?q=%EC%A7%80%EC%8A%AC%EB%9D%BC%EB%B8%8C+%EB%B0%B1%EC%A7%84%EC%8A%A4%ED%82%A4&client=ms-android-samsung&tbm=isch&tbs=rimg:CR0X3usY64Y6IkDQukansKmJkzybKNmhkRpTgxFt_15t9lXaLPVb0QnWpwccSwtnrSN1sriJxpeTF2K2inqRa4eZFuj2q3z9x1J33KhIJ0LpGp7CpiZMR7GRRdS3BK1gqEgk8myjZoZEaUxHVRlUamIgF6ioSCYMRbf-bfZV2ERyUZS56vuwpKhIJiz1W9EJ1qcERxU19uP1FfIUqEgnHEsLZ60jdbBFX6BikZDqO5ioSCa4icaXkxditEbZhc0cUV6NKKhIJop6kWuHmRboRUm9q2kGvnA8qEgk9qt8_1cdSd9xEJyrG9apDjcQ%3D%3D&tbo=u&ved=0ahUKEwi596SHr_DXAhVBy7wKHTikC0EQuIIBCCI#imgrc=ParfP3HUnfcP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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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17
종로 대각사 '검찾는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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