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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야심경 강원
제목   반야심경 이야기 호외
이름 동봉스님 날짜 2017-09-30 [05:49] 조회 2034
 
기포의 새벽 편지-991
동봉


타테야마立山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릴 때
메도 꿈틀댔으리라

내 귀빠지기 전
푸른메가 저리 솟았을까
귀빠지기 훨씬 전에
까만黑 강물이
이리 떼部로 흘렀을까

까망이 다 빠지고 난 계곡
하얀白 강물川이 마을鄕을 이루었지
바다 건너 백제로부터佛
부톄仏님 건너오시니
모은合 손바닥掌 뗄 줄 몰라
지붕도 합장하였네

꿈틀댄立 메山 일어나
하늘을 찌르고
메에 찔린 하늘이
뽀얀 구름을 쏟아내
마침내 파란 물길로 흘렀으리라

고개를 젖히면
메일까
하늘일까
구름일까
메에 오르니
발 밑이 온통 메뿐이다

넉넉한富 게 메山 뿐이라
이름을 도야마富山라 했으리
까망黑 부족部
쿠로베黑部 역사는
검은 태양에서 시작했으리

까망 부족을 지키기 위해
칼을 갈고
창을 만들고
화살촉을 세우느라
천지사방天地四方이
숫돌砺로 물결波을 이루었으리

아! 도나미砺波여!
쿠로베黑部여!
히로가와사토白川鄕여!
타테야먀立山여!
넉넉한富 메山의 도시
도야마富山여, 안녕!


09/30/2017
다시 도나미砺波에서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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