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작은마음공부)

 천불동 나알란다

 영산회상(법문)

 만화,동화방

 법구경 이야기

 반야심경 강원

 천불사(불교사 공부방)


  풍경소리(작은 마음공부 이야기)
제목   행위에 위해 천한 사람도 되고, 행위에 의해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니라.
이름 미륵 날짜 2011-05-12 [20:30] 조회 8265
 
거룩한 스승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화를 내고 원한을 품으며, 악독하고 시기심이 많고 다른 이의 좋은 점을 감추며,
소견이 그릇되어 자신의 잘못을 감추길 잘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살아 있는 생명을 해치고 살아 있는 생명에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도시를 파괴하거나 약탈하여 독재자로 널리 알려진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남의 것을 나의 것이라 하고, 주지 않는 것을 빼앗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사실 빚이 있으나 갚으라고 독촉 받더라도 갚을 빚이 없다고 발뺌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증인으로 불려 나갔을 때, 자신이나 남 때문에, 또는 재물 때문에 거짓으로 증언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때로는 폭력으로 때로는 서로 사랑에 빠져 친지나 친구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이가 있다면,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재물이 풍족하면서도 부모님을 섬기지 않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부모 형제 자매, 혹은 배우자의 부모를 때리거나 욕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유익한 충고를 구할 때 불리하도록 가르쳐 주거나,
불분명하게 사실을 그릇되게 알려 주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나쁜 일을 하고서도 자기가 한 일을 모르기를 바라며, 그 일을 숨기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이 세상에서 어리석음에 빠져 사소한 물건을 탐내어 진실 아닌 것을 말하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자기를 칭찬하고, 타인을 경멸하며, 스스로의 교만에 빠진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남을 화나게 하고, 이기적이고, 악의적이며, 인색하고 거짓을 일삼으며,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모르는 이가 있다면,
그런 이는 천한 사람으로 알라.

하느님 나라를 포함한 세계에서 사실은 거룩하지 못한 사람이 거룩한 사람이라 주장한다면, 그 도적은 그야말로 가장 천한 사람이니라.

날 때부터 천한 사람인 것이 아니오, 태어나면서 귀한 사람도 아니니라.
행위에 위해 천한 사람도 되고, 행위에 의해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니라.


숨결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_ 05/13 01:39  댓글 고치기  댓글 지우기

미륵  글을 보시고, 좋은 말씀이라 생각되셨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05/25 21:14  댓글 고치기  댓글 지우기


(log-off) 



깨어 있는 한, 사랑하는 마음을 굳게 새길지어다.
고통과 괴로움에 잠긴 이 세상을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번호 제    목 이  름 조회 등록일
129  게으르지 않음이 죽지 않는 길이나니... 미륵 8031 11-23
128  단 하나의 가르침이라도 부지런히 행하라. 미륵 7770 11-22
127  원한으로 원한은 풀리지 않나니... 미륵 7642 11-16
126  견해에 대한 집착은 뛰어넘기 어렵나니. 미륵 8758 07-25
125  결코 어떠한 행위도 사라지지 않나니, 때가 되면 그 지은 자가 도로 받… [1] 미륵 8741 07-21
124  거룩한 진리로 마음을 괴롭히는 온갖 번뇌의 티끌을 털어 버려라. 미륵 8010 07-18
123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절한 때에 가르침을 듣는 것,… 미륵 8170 06-02
122  타인 때문에 우애가 깨지지 않는 이야말로 친구이니라. 미륵 8267 05-27
121  깨어 있는 한, 사랑하는 마음을 굳게 새길지어다. 미륵 8020 05-25
120  행위에 위해 천한 사람도 되고, 행위에 의해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니… [2] 미륵 8265 05-12
119  고통과 괴로움에 잠긴 이 세상을 내 마땅히 편안케 하리라 미륵 8602 05-10
118  바르게 부모님을 섬기며, 올바른 직업을 갖고 부지런히 살라. 미륵 8253 05-10
117  그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말라. 미륵 8458 05-08
116  게으름에서 벗어나 밝은 지혜로써 자기에게 박힌 화살을 뽑아라! 미륵 8747 05-07
115  정신을 흐리게 하는 모든 행위를 삼가 하라. 미륵 8949 05-07

 
게시물 수: 129 /  검색:
[1][2][3][4][5][6][7][8][9] 

천불동소개 |사이트맵 |운영진에게 |처음으로
 Copyleft 2001,2003 천불동(buddhasite.net)  All rights are op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