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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어 있는 한, 사랑하는 마음을 굳게 새길지어다.
이름 미륵 날짜 2011-05-25 [21:13] 조회 8020
 
거룩한 스승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진실한 가르침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은 정직하고 상냥하며 온유하고 교만하지 말지어다.
만족할 줄 알아서 남을 존중하고, 생활이 검소하며, 몸과 마음이 고요하고 슬기로우니,
가정에서 신중하지 못하거나 집착하지 말지어다.

양식 있는 다른 이들로부터 비난을 살만한 어떠한 사소한 행동이라도 삼가할지니,
안락하고 평화로워서 모든 이들이 행복해질지어다.

서로가 서로를 속이지 말고 헐뜯지도 말지니,
어디서든지 누구든지, 분노 때문이든 증오 때문이든 서로에게 고통을 바라지 않나니,
어머니가 하나 뿐인 자식을 목숨 바쳐 구하듯, 이와 같이 모든 이들을 위하여
사랑스러운, 한량없는 마음을 닦을 지어다.

서 있거나 가거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깨어 있는 한,
사랑하는 마음을 굳게 새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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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때문에 우애가 깨지지 않는 이야말로 친구이니라.
행위에 위해 천한 사람도 되고, 행위에 의해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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