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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룡스님 -97년 인터뷰
이름 숨결 날짜 2004-01-09 [18:00] 조회 8202
 
선지식 탐방/울산 학성선원 우룡(雨龍)스님
"불성(佛性)의 주춧돌을 놓고 정성껏 스스로를 향상시키지 않으면 불자가 아니다"

월간 불광 97년 12월호 
글·사기순 

삼배를 드리니 맞절을 하시며 한 번만하라고 만류하시는 우룡 스님, 그 겸허 하고 맑은 모습에 그만 처음부터 주눅이 들었는데 산 너머 산이었다.
"옛날부터 '선방 수좌는 사람 얼굴 중에 눈썹과 같다' 고 하셨습니다. 아무 일 없는 눈썹처럼 그대로 놔두세요. 된장은 된장대로 간장은 간장대로 제할 노릇이 따로 있는 것입니다. 착각을 주춧돌로 해서 그렇지 이 법당, 이 차 한잔까지도 부처님 아닌 게 없습니다.
오늘 햇살이 따뜻해서 좋지요. 말로 지껄이면 착각만 더 일으키에 마련입니다. 더 이상 뭐가 필요 하겠어요. 차나 한잔 드시고 가세요." 찻물 끓이는 소리가 심장을 두드리는, 흐르는 적막 속에서 고봉 스님 글씨를 표구한 액자를 본 것은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다.

은사스님이신 고봉 큰스님을 오랫동안 뫼시었고. 6.25사변때 위험을 무릅쓰고 가야까지 뛰어가서 은사스님으 구해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막내동이 상좌로 들어와서 윗분 형님들이 모두 환속하시는 바람에 입적하실 때 까지 한 30년 모셨지요. 우리 스님을 술쟁이요. 독설가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선.교(禪敎)를 통틀어 스님만큼 뛰어난 실력가가 없습니다.
언젠가 '고봉 스님이 예전에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정도로 철저하게 수행하더니' 하며 안타까워 하시는 으느 노스님의 말씀을 듣고 스님께 여쭈어 술 드시게 된 연유를 들었습니다.
스님께서 33세에 영천 은해사 조실로 가셨는데, 요즘에는 선방 큰스님을 조실이라 하는데 당시만 해도 경학 가르치는 분을 조실이라 했습니다.
스님이 34세 되던 해 추석날, 절에 여든이 넘은 노전스님과 단둘이 남았는데, 노스님이 음식점으로 이끌더니 '조실스님 용서하십시오. 이렇게 하는 것이 스님을 욕되게 만드는 것임을 압니다. 하지만 때가 이상해져서 명절이면 절이 텅비고 너무나 적적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하며 손자뻘되는 스님께 절하면서 술을 권했다고 합니다. 어릴 적엔 '왜 그때 거절을 안 하셨는가' 항의 하였는데, 팔순 노스님의 청을 차마 거절할 수 없었던 스님의 마음, 대화자가 없었던 스님의 외로움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6.25때 일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데, 우리 스님을 누군가가 빨갱이로 몰아 총살당하기 직전에 목숨을 건지셨지요. 그 일로 인하여 스님께선 깊은 상처를 받으셨고, 그 후로 곡차도 더 찾으셨고, 불 같은 성격이 더욱 강해지셨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경우에 없는 행동은 안 하시는 분입니다. 남녀뇨소를 막론하고 잘못된 일을 보셨을 때는 그 당장에 날벼락을 내렸지만 덮어놓고 그러시지는 않으셨지요.
스님께선 나라와 종단을 두루 염려 하셨습니다. 정성진 검사가 청암사에서 고시공부를 할 때, 스님께서 지팡이를 만들고 계시니까 '왜 틈만 있으면 지팡이를 만드십니까'라고 여쭙자 '허리에 뼈가 없어져서 지 몸을지가 못 가누는 이들이 많아. 이 지팡이로 허리 제대로 펴고 살 수 있도록 하려구.'하는 말씀을 듣고 콘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러한 일화가 많습니다.
늘 '어른 노릇하려면 미까리(눈)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선방 조실은 법안(法眼)이 있어야 하고, 강사는 경안(經眼)이 있어야 하고, 일을 하려면 사리를 판단하는 판사안(判事眼)이 있어야 한다'시며절집의 어른 노릇이 그만큼 하기 어려우니 끊임없이 수행에 힘써야 함을 역설하셨지요."

은사스님에 대한 사모의 정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 스님께서는 동진출가하셨지요?
"일본에서 태어나 중학교 1학년 다니다가 해방되던 해 부모님 따라 귀국했는데, 일가족이 몸만 빠져나왔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었지요. 해인사 스님이셨던 외숙께서 공부시켜주신다고 해서 따라나섰고, 열일곱 살 행자 때 부터 은사스님을 모셨습니다.
은사스님 문하에서 대교까지 마쳤는데, 스님께선 경학도 선적(禪的)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속가에서 열여섯에 사서삼경을 다 마치신 스님께서는 스물세 살에 용성 스님 회상에 출가하신 뒤 곧바로 선방에 다니셨는데, 화봉 유엽 선생이 '승(僧)이 걸망지고 다니는 것은 정한 일이고, 부처님이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알아야 할게 아닌가'라고 권해서 남북의 강원에서 2년 8개월 만에 대교를 마치시고, 강백이 되셨지만 일상에서는 선방수좌로 사셨습니다.
선과 교를 두루 겸비하신 스님께서는 어린 나와의 일상대화 속에서도 앞도 뒤도 모르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요. 이를테면, '손바닥하고 손등하고 다른 게 뭐냐?" '성냥개비의 불을 켜 보이면서 이게 뭐냐?' 탁 꺼버리면서 또 이건 뭐냐'라는 식으로 깨우쳐 주셨지요. 그렇게 스님 모시고 다니면서 선방도 다니고, 중강 노릇도 했습니다.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꾸지람을 해주시고 칼질을 해주셨던 은사스님이 시간이 흐를수록 그립습니다."

평소 선(禪)과 교(敎)가 둘이 아니라고 강조 하신 연유를 알듯합니다. 스님, 선과 교의 개념에 대해 좀더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알고 싶다는 마음을 낸 게 선(禪)이고, 그것을 말로 표현한 게 교(敎)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출가해서 6년 수행하신 것이 선이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말씀하신 게 교입니다. 선이니 교니 말을 붙여서 둘인 것처럼 보이지만 부처님의 마음고 말씀이 둘이 아니듯 하나인 것입니다.
선이니 교니 따지지 말고 그대로 진실하게 살면 됩니다. 알아도 그뿐이고 몰라도 그뿐, 업려과 중생의 테두리에서 못 벗어나는 게 문제입니다."

염불삼매를 보배의 임금이라 한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重刻寶王三昧念佛直指)>를 면역하셨는데, 특별한 뜻이 있으신지요.
"염불과 참선이 둘이 아닙니다. 우리 불교는 원효 스님 이후로 통불교로서 염불종과 교종과 선종이 아우러져 있는데도 으늘날 참선만을 중시하고 선종 일변도로 나가느 종단 현실을 안타까이 여기던 차에 이 책이 손에 닿아 번역하게 된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에겐 17장 '열가지 큰 장애가 되는 행(보왕삼매론)'이 더 잘 알려져 있지만 구구절절이 염불삼매로 이끄는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염불이든 참선이든 지극한 정성을 다해서 흔들림없이 정진하다 보면 지혜의 눈이 열리고 삼매경에 이르게 됩니다."

경학은 물론이고 참선, 염불 기도에 이르기까지 두루 수행하셨고, 신이한 수행 체험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나는 공부를 아주 위험하게 했습니다. 사도로 흐르지 않은 게 천만다행으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해인사 강원에서 봉암 스님께 불공시식을 배우는데 옛날 강원공부는 서당식이어서 그날 배운 것은 다음날 외워야만 했지요. 회초리로 맞아가며 배우는 학인들을 보고 보봉스님께서 '용성 노스님처럼 천수다라니라도 해서 업장소멸을 한 다음에 경을 배우든 참선을 해야 할 터인데' 하는 말을 듣고 은사스님께 여쭤보지도 않고 옴마니반메훔 육자주를 선택해서 일구월심 염하고 다녔습니다. 글 배울 때만 제외하고 걸어다닐 때나 꿈을 꾸면서도 육자주를 외울 정도로 열심이었지요.
그러데 어느 겨울날 새벽예불을 하러 축대에 막 올라서는 참인데 산하대지가 없는 것입니다. 법당도 없고 가야산도 없고, 하늘도 땅도 없는데 오직 보이는 것은 옅은 황금색의 수천만리 평지가 펼쳐지는데 그 수천리 끝에서 해돋이처럼 빨갛게 법자로 옴마니반메훔이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주관 객관이 갈라진 것만은 사실인데 시공도 떨어져버리고 물질의 세계도 없었던 경게까지 가본 셈입니다. 그렇게 잠깐 서있는데 도반이 등을 쳐서 눈을 뜨니 법당도 있고 산도 있더군요.
그일이 있은 두부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어른이건 애건 잘못을 지적하고 말이 터져 나오는데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몸에 한없는 기운이 솟아나오는데 대우주의 기운이 전부 내 몸에 외닿는 것 같고, 믿어지지 않는 기적이벌어졌습니다. 해인사 용마루 위며 가야산 산봉우리를 잠깐 사이에 평지처림 뛰어다니고, 수십명이 밀어도 끄떡도 않는 가야산 미륵봉을 소가가락으로 밀어도 밀렸습니다. 그렇게 몸에 기운이 생기는데 감당을 못하겠어서 육자주를 끊었지요.
그 뒤로도 몇 차례 그런 신이한 일을 겪었는데, 지장기도 중에 시공이 떨어져 버린 환한 세계에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시간만 보냈는데 함깨 기도했던 스님 말씀에 의하면 염불소리와 목탁소리는 여전했다고 합니다.
또 청화 보령사 서운암에서 백일기도를 했는데, 당시 텔레비전도 없었던 시절에 그 동네 일이 한눈에 다 보이고 집집의 대화가 다 들리는 것입니다. 절에서 삼십리 사십리 밖의 일을 다 보고 다 듣고 있으니, 올 사람 갈 사람을 다 알았지요. 게다가 풀이고, 나무뿌리고간에 세상만물이 전부 약아닌 게 없더군요.
아무한테도 얘기를 안 하다가 금봉 노스님을 뵙고 자랑을 했더니 '죽일 놈, 너같은 마구니는 당장 죽여버려야 한다'고 야단을 하셨지요. 한 번 생각을 잘못 들여 놓으면 거기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는 말씀임을 명심하고 털어버리니 원점까지 전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후 한참뒤에 철우노스님께 그러한 경험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식관까지는 체험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쨌든 중요한 것은 어른을 모시고 공부하면서 자문을 받고 공부의 단계단계를 잘 점검하면서 지어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그러한 체험을 하고보니 지극한 마음으로 몰아부치면 된다는 것을 알았고, 삼매경에 이르면 관세음보살보문품의 불에 떨어져도 다치지 않고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다는 등의 부처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정진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세상 만물이 서로 의존하고 있다는 연기적 세계관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불교의 생명중시사상을 깨달아야만 다가오는 21세기에 희망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있음으로써 저것이 있는 연기의 도리는 진리 그 자체입니다. 깊은 산중에 칩거할 때, 일주일 전부터 산이 울고, 피같은 시뻘건 물이 흘러내리고 나서 살이 찢겨 나가듯 산사태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산이 죽은 듯이 보여도 실로는 살아 있는것입니다. 산도 그렇고 물도 그렇습니다. 요즘 땅덩어리를 죽이고 물을 죽이는 세태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산과 물이 두려운줄 알고 세제도 독하게 쓰지 않고 살리는 일을 해야만 앞날이 밝습니다.
중국에서 나비가 날았는데 남미에서 홍수가 나고 태풍이 부는 일이 연구결과 밝혀졌습니다. 우리 나라만 해도 이상기후가 자주 나타나는데 이를 예사로 봐 넘겨서는 안 됩니다. 상의상관관계에 있는 연기의 이치를 모르고 마구 환경오염을 시켜서 받게 된 과보인 것입니다. 지금과 같은 소비생활에 물들어 살다가는 곡식 한 톨 심을 땅이 없고, 마실 물 한 방울조차 없는 재앙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돌릴 수 없는 사태를 맞이하기 전에 물 한 방울이라도 아껴쓰고 그 물방울이 살아서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살려야 합니다. 살아 있는 대우주에 외경심을 가지고 지극하게 대하면 한없는 복이 오게 되어 있고, 죽었다고 함부로 대할 때 무서운 과보가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스님, 연로하신 데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간곡한 생활법문으로 적국의 많은 불자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계신다는 찬탄을 들었습니다. 저희 불광 독자들을 위해 한말씀 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젊은 스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언젠가 나이든 신도님에게 젊은 스님이 반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모든 이를 부처님으로 섬길 줄 알아야 합니다. 6.25사변 전까지만 해도 주지스님이든 조실 스님이든 모든 대중에게 존대말을 썼습니다. 근래 우리 나라 대도인인 만공 스님께서는 당신의 상좌라도 셋 이상 모이면 대중이라 하여 존대를 하셨습니다.
모두를 부처님으로 섬기고 공경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합니다.
또한 불자라면 누구나 제 안에 부처가 될 성품이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경전 공부하고, 참선하고 염불하면서 불성(佛性)이라는 주춧돌을 갈고 닦고 끝없이 정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불성의 주춧돌을 바로 놓고 나의 마음가짐, 말, 행동을 정성 성(誠)자로써 잘 가꾸어 가고 있는가를 늘 주시해야 합니다.
내가 지금 하는 말이, 행동이, 마음이 욕망으로, 감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지나 않은지, 입으로는 가족과 사회를 위해 축원하면서도 가족과 사회에 감사하기보다는 원망하고 있지나 않은지 늘 되돌아 봐야 하는 것입니다.
불성이라는 주춧돌을 바로 놓아서 우리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그 무한한 가능성의 주춧돌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자신을 향상지키지 않으면 불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실로 내 마음 돌이켜서 정성스런 마음으로 대우주에 대한 감사 보답의 행을 잘 하고 있는가 반성하는 것을 수행이라고 표현한다면, 모름지기 수행에 힘쓰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불교는 스위치 돌리는 운동'입니다. 세세생생 익힌 업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부처님이라고 할까, 진리라고 할까 그 법칙에 스위치를 맞추어 끊임없이 향상하고 깨어나는 것이 불자들의 바른 삶이고, 일체 고액에서 벗어나 해탈하는 길입니다.
'이만 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부리는 꾀에 속지 말고 꾸준히만하면 됩니다. 내가 내 불성의 주춧돌을 제대로 놓았는지 마음단속을 단단히 할 때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겸손하게 지극히 정성스럽게 지어가다 보면 스스로의 불성이 드러나고 이 땅이 그대로 부처님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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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스님은 1932년 일본에서 출생하셨으며, 1947년 고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1955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 하였으며 고봉 스님 문하에서 대교를 마치고 해인사에서 학봉노스님으로 부터 사집을 수학했다. 1963년 김천 청암사 불교연구원에서 전강, 화엄사.법주사. 범어사 강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수덕사.능인선원.직지사.천불선원.쌍계사.서방장.통도사 극락암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하였으며,20여년전부터 울산 학성선원에 주석, 전국의 여러 법회를 통해 불자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계시다. 역서로 <중각보왕삼매염불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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